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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작업/연락책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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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메뉴에는 그냥 '임무'라고 표기된다. 영어 버전에서는 Missions(미션)이라고 부르며, 한글판에서 번역된 명칭이 '임무'다. 간혹, 습격을 두고 임무 또는 미션이라고 잘못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습격(Heists)과 임무는 게임 내에서 명칭이 구분된 다른 콘텐츠다.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게임 내의 NPC들(트레버, 레스터, 시몬, 제랄드, 마틴 등)이 주는 임무들로, 플레이어의 과거 주요 수입원. 하지만 습격 업데이트 이후로는 좀 시들해졌으며, MC, CEO 등 여러 업데이트로 지금은 뉴비들이 주로 보이며, 할 일 없는 심심한 고인물들도 가끔 보이는 여러모로 사람 모으기 힘든 컨텐츠가 되어버렸다. 임무 내용은 의뢰하는 NPC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시몬이 주는 임무는 주로 차량과 관련이 있고, 제랄드가 주는 임무는 마약과 관련 있는 것들이다. 유의해야 할 점은 가져와야 할 오브젝트가 폭파 등으로 파괴되면 실패하는데, 적을 죽이면 떨구는 마약을 가져오는 미션 또한 그러하니 처음 하는 임무라면 스크립트를 읽어보고 내용을 파악하자. 대부분 협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RP와 달러를 벌기에 좋다. 시간 대비 RP는 확실히 이쪽이 낫다. 아무리 오리지널 습격-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이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내부의 적으로 인해 진행이 더뎌지면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시간 대비 타산이 안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단, 너무 빨리 깨면 보상이 적어진다. 한 임무의 플레이 시간이 최소 4분은 넘어야 만족할 만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직접 시간을 재어가며 실험해본 결과 일반 연락책 임무는 임무의 종류와는 관계없이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임무 플레이 시간 1분당 약 2천 달러 정도의 보상이 지급된다. 이는 임무 시작 시 뜨는 임무 이름이 사라지고 캐릭터가 움직일 수 있게 되는 순간부터 임무 완료가 되는 순간 사이의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쉬움 난이도는 팀 생명 3에 추가 보상이 없고, 보통은 팀 생명력 2에 1.25배 보상, 어려움은 팀 생명력 1에 보상이 1.5배이고 따라서 높은 보상을 위해 홀로 혹은 지인들끼리 연습용으로 하는 게임이 아닌 이상, 호스트를 잡으면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설정하는 게 기본이다. 어차피 죽어도 팀이 임무를 성공하면 보상이 반드시 들어오니 반드시 어려움으로 설정하자.[1] 어려움 난이도로 하면 적들의 체력이 상당히 높아져서, 가끔 기관단총으로 십 수발을 때려 박았는데도 다시 일어나는 광경을 연출하기도 한다.[2]
최대 인원은 짝수별로 2인용부터 8인용까지 있으며 최소 인원이 2인 이상인 임무도 드물게 있다. 최소 인원이 1인이면 혼자서도 가능하고 시간이 걸리지만, 임무는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보상이 많아지므로[3] 굳이 최다 인원을 맞출 필요가 없다. 물론 임무에도 가끔 트롤링이 있고, 팀원들 뺑이 치는 동안 아무것도 안 하면서 보상만 받아 가는 사람들[4], 초보로 인한 스트레스를 감안하면 맘 편히 홀로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1인으로 플레이를 해도 초대 세션이 아니라면 다음 임무를 선택하면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임무에 합류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점점 인원이 불어나 5개뿐인 6인용 임무[5][6]를 하게 되고 다음 방에서 또 랜덤을 선택해 단 하나뿐인 8인용 임무인 배심원 심판이 걸리고 풀방이 되면? 다음 판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여태까지 협동으로 진행하던 임무가 아닌 대적 모드를 진행해야 하고 나가는 이가 속출해 방이 깨지게 되는 구조가 된다. 보상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인원은 최대 4명으로 끊는 편을 추천한다.
습격과는 달리 페가수스 차량 호출, 메리웨더 공습 요청, 정비공 차량 요청 등 NPC가 제공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에[7] 랭크가 오를수록 난이도가 급감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래도 임무를 쉽게 완료하는 데는 페가수스 장비와 개인장비가 확실하다. 일부 임무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록 임무가 쉬워지며 총알 값이나 방탄복 비용보다 적게 들 수도 있다.
온라인이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APC, 무장 탬파, 하프트랙, 디럭소나 칸잘리 같은 화력장비도 정비공 차량 요청으로 부를 수 있으니 대체 가능하다.
또한 대부분의 임무에서 방탄 구루마를 사용한다면 난이도가 급감한다. 적이 수십 명 나와도 방탄 구루마를 타면 죽을 일은 거의 없다. 방탄 구루마로 혼자 하는 데 지장이 없다.
온라인 버전 1.33 업데이트 후에는 요구 랭크를 만족하면 '메뉴 - 온라인 - 작업 - 작업 플레이 - Rock star 생성 - 임무' 목록에 바로 뜨도록 변경되었다.
임무를 완수하고 보상을 받고 나면 임무에 참여했던 플레이어들이 다 같이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재생되고 이들이 함께 지도상의 특정한 위치에서 스폰된다. GTA 온라인에서는 지도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만나면 서로 죽이려고 하지만, 방금 전까지 같이 임무를 수행했던 동료들은 죽이지 않는 것이 일종의 불문율로 취급되니 참고하자.
마약상답게 어디 가서 마약을 가져 오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때문에 대체로 총격질만 하고 뭐 하나 가져오면 되는 간단하고 쉬운 임무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방탄 구루마를 쓴다면 매우 쉽게 완료 가능하다. 다만 화력 과잉으로 인해 마약이 파괴되는 것만 주의하면 된다.
제랄드가 사는 CGF 구역 근처의 발라스 구역의 바로 옆으로 수로가 지나간다. 그래서 바다 근처에서 마약을 빼돌리는 미션들은 마약 뺏고 바다로 뛰어들어서 수로를 통해 제랄드에게 가는게 자동차로 가는 것 보다 추적을 거의 안받기 때문에 쉽다.
아래 여섯 개 임무는 2020년 4월 23일 추가되었다. 요구 레벨은 1로 설정되었지만 물론 레벨 1로는 많이 곤란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레벨 10 ~ 20 정도의 플레이어들이라면 마지막 '최종 결과물'을 제외하고는 적당히 도전적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레벨 설계가 나름대로 락스타가 공들여 만든 흔적이 역력하므로 재미로 해 보는 것도 괜찮다.
플레이어를 로스 산토스로 초대한 라마가 주는 임무들이다. 라마가 임무를 주는 다른 쟁쟁한 인물들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쩌리(...)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임무들이랍시고 주는 것들이 하나같이 쉽고 간단하다.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작업/연락책 임무/로우라이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자동차를 훔쳐오라는 임무들 천지다. 그 특성상 격한 전투를 벌일 일은 거의 없고, 초보적인 운전 실력만 있어도 충분히 깨는 임무밖에 없다. 요구 랭크만 봐도 알 수 있다. 덕분에 초반에 경험치와 돈벌이에는 굉장히 좋지만 조금만 지나면 단순하고 재미없어 안 하게 된다.
2019년 4월 25일에 폭파 IV, 경매 처분, 달려라 새스쿼치 그리고 5월 2일에 힘 좀 쓰니?, 오늘도 평화로운 GTA II, RV 다 왔어? 그리고 5월 9일에 연소율, 시모노믹스가 순차적으로 추가되었다. 전반적인 난이도가 원래 시몬에게 받았던 임무들보다 높으므로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15분을 채우면 받는 보상은 23,000달러 전후로, 상당히 높다.
트레버 미션이지만 미션 자체는 론에게서 받는다.
40레벨 밑으로 받는 미션은 혼자서 그럭저럭 할 만하지만 랭크가 올라가서 받는 임무일수록 혼자서는 어렵거나 귀찮은 임무들이 많다. 시간은 오래 걸리는데 보상은 적고 갈수록 총 쏠 일, 방탄차량을 강요당하는데 한 술 더 떠서 "하모니로부터" 같은 시간제한까지 걸리는 임무까지 있다.
근데 여러 명을 모아서 하느니 차라리 습격을 진행하는 게 훨씬 나으므로 혼자서 하면 할수록 트레버한테 패드립을 치고 싶어지는 임무가 많으므로 랭크가 적당히 올라가면 거르는 게 이득이다.
꽤 귀찮고 비교적 혼자 하기 어려운 미션들이 많다. 다른 미션들보다 스피드를 요구하는 미션들이 많으며, 난이도 또한 높은 편.
스피드를 요구하며 사방팔방 쏘다니는 미션들이 많다. 그런데도 보상은 비슷한 난이도의 타 미션만 못하기에 기피대상이 되기도 한다.
1.43 업데이트 이후 2018년 5월 29일에 해금된 마틴의 연락책 임무. 총 6개이며, 전부 목표를 암살하는 임무이다. 로우라이더 임무와 마찬가지로 페가수스 이동수단을 소환할 수 없으므로, 항공기나 중무장 차량이 필요하다면 개인차량만 사용할 수 있다.
미션은 너무 빨리 끝내면 보상이 적고, 시간을 오래 끌수록[8] 보상을 많이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짧게 여러 번 도는 게 더욱 이득이다.
주의사항으로, 다른 연락책 임무와 달리 최소 2명의 팀원이 생존해야 클리어 할 수 있다. 생명 소진 후, 1명만 생존 시 바로 실패한다.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카지노 참조.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갤럭시 슈퍼 요트 참조.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범죄 조직 참조.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참조.
일반적인 연락책 임무와 다르게 NPC가 제공하지 않는 임무들이 있다. 이 임무들은 작업을 표시하는 파란 원을 직접 방문해야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의 초대를 받지 않는 한 존재조차 모르는 플레이어가 많다. 작업 표시를 켜야만 시작 위치를 알 수 있고, 전체지도에 나타나지도 않는 데다, 시작 시간대까지 정해져 있다. 게다가 메뉴의 작업 목록에도 뜨지 않고, 론의 '코스팅'이나 아래 임무들을 완료한 후에 대기하는 로비의 작업 목록에만 뜬다. 그렇다고 임무 내용이 기존 NPC와 무관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방식으로 만들었는지는 불명.
2016년 7월 12일 1.35 버전 업데이트로 로우라이더 임무들은 다른 연락책 임무와 마찬가지로 GTA온라인 메뉴의 온라인 - 작업 - 작업 플레이 - Rockstar 생성 - 임무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 임무들은 아직도 위의 설명처럼 특정 시간대에 특정 장소에 찾아가서 해야 한다.
각 미션의 시작 위치는 이곳을 참조
참고할 사항이 있다면 이 연락책 임무 중 코스팅(Coasting) 임무에는 버그가 존재한다. 자세한 사항은 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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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락책 임무(Missions)[편집]
게임 메뉴에는 그냥 '임무'라고 표기된다. 영어 버전에서는 Missions(미션)이라고 부르며, 한글판에서 번역된 명칭이 '임무'다. 간혹, 습격을 두고 임무 또는 미션이라고 잘못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습격(Heists)과 임무는 게임 내에서 명칭이 구분된 다른 콘텐츠다.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게임 내의 NPC들(트레버, 레스터, 시몬, 제랄드, 마틴 등)이 주는 임무들로, 플레이어의 과거 주요 수입원. 하지만 습격 업데이트 이후로는 좀 시들해졌으며, MC, CEO 등 여러 업데이트로 지금은 뉴비들이 주로 보이며, 할 일 없는 심심한 고인물들도 가끔 보이는 여러모로 사람 모으기 힘든 컨텐츠가 되어버렸다. 임무 내용은 의뢰하는 NPC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시몬이 주는 임무는 주로 차량과 관련이 있고, 제랄드가 주는 임무는 마약과 관련 있는 것들이다. 유의해야 할 점은 가져와야 할 오브젝트가 폭파 등으로 파괴되면 실패하는데, 적을 죽이면 떨구는 마약을 가져오는 미션 또한 그러하니 처음 하는 임무라면 스크립트를 읽어보고 내용을 파악하자. 대부분 협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RP와 달러를 벌기에 좋다. 시간 대비 RP는 확실히 이쪽이 낫다. 아무리 오리지널 습격-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이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내부의 적으로 인해 진행이 더뎌지면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시간 대비 타산이 안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단, 너무 빨리 깨면 보상이 적어진다. 한 임무의 플레이 시간이 최소 4분은 넘어야 만족할 만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직접 시간을 재어가며 실험해본 결과 일반 연락책 임무는 임무의 종류와는 관계없이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임무 플레이 시간 1분당 약 2천 달러 정도의 보상이 지급된다. 이는 임무 시작 시 뜨는 임무 이름이 사라지고 캐릭터가 움직일 수 있게 되는 순간부터 임무 완료가 되는 순간 사이의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쉬움 난이도는 팀 생명 3에 추가 보상이 없고, 보통은 팀 생명력 2에 1.25배 보상, 어려움은 팀 생명력 1에 보상이 1.5배이고 따라서 높은 보상을 위해 홀로 혹은 지인들끼리 연습용으로 하는 게임이 아닌 이상, 호스트를 잡으면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설정하는 게 기본이다. 어차피 죽어도 팀이 임무를 성공하면 보상이 반드시 들어오니 반드시 어려움으로 설정하자.[1]
초반에 죽고 띵가띵가 노는 게 계속되면 신고와 추방이 기다린다.
심지어 보통 이하 난이도에서 헤비 리볼버 한 발 맞고 죽을 애들이 어려움에선 2발을 맞아야 사망한다!
최대 인원은 짝수별로 2인용부터 8인용까지 있으며 최소 인원이 2인 이상인 임무도 드물게 있다. 최소 인원이 1인이면 혼자서도 가능하고 시간이 걸리지만, 임무는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보상이 많아지므로[3]
최대 15분까지 시간을 끌면 가장 많은 돈을 받는다. 15분이 넘어가면 차이가 없다. 최대 이득을 뽑아내고 싶다면 난이도 어려움에 15분 동안 버티면 된다.
메뉴 화면에서 온라인-플레이어를 보면 함께 진행하는 플레이어 목록이 뜨는데, 여기에 PC 기준 엔터를 치면 신고 및 추방을 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오니 원한다면 신고할 수 있다.
1인으로 플레이를 해도 초대 세션이 아니라면 다음 임무를 선택하면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임무에 합류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점점 인원이 불어나 5개뿐인 6인용 임무[5]
쓰레기 얘기, 본국 송환, 타이탄 작업, 로스 산토스 연결, 착륙 장치인데, 다들 인기 임무다 보니 투표 화면에서 선택하는 이가 많다. 문제는 5개밖에 없고 너무 자주 하다 보니 지겨워진다는 점이다.
이 인기 임무들은 높은 보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여기엔 함정이 있는데, 사실 인원이나 임무 종류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임무에 소요되는 시간이 보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습격과는 달리 페가수스 차량 호출, 메리웨더 공습 요청, 정비공 차량 요청 등 NPC가 제공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에[7]
단, 1.37 업데이트로 추가된 특수차량은 이용할 수 없다.
온라인이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APC, 무장 탬파, 하프트랙, 디럭소나 칸잘리 같은 화력장비도 정비공 차량 요청으로 부를 수 있으니 대체 가능하다.
또한 대부분의 임무에서 방탄 구루마를 사용한다면 난이도가 급감한다. 적이 수십 명 나와도 방탄 구루마를 타면 죽을 일은 거의 없다. 방탄 구루마로 혼자 하는 데 지장이 없다.
온라인 버전 1.33 업데이트 후에는 요구 랭크를 만족하면 '메뉴 - 온라인 - 작업 - 작업 플레이 - Rock star 생성 - 임무' 목록에 바로 뜨도록 변경되었다.
임무를 완수하고 보상을 받고 나면 임무에 참여했던 플레이어들이 다 같이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재생되고 이들이 함께 지도상의 특정한 위치에서 스폰된다. GTA 온라인에서는 지도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만나면 서로 죽이려고 하지만, 방금 전까지 같이 임무를 수행했던 동료들은 죽이지 않는 것이 일종의 불문율로 취급되니 참고하자.
1.1. 제랄드[편집]
마약상답게 어디 가서 마약을 가져 오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때문에 대체로 총격질만 하고 뭐 하나 가져오면 되는 간단하고 쉬운 임무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방탄 구루마를 쓴다면 매우 쉽게 완료 가능하다. 다만 화력 과잉으로 인해 마약이 파괴되는 것만 주의하면 된다.
제랄드가 사는 CGF 구역 근처의 발라스 구역의 바로 옆으로 수로가 지나간다. 그래서 바다 근처에서 마약을 빼돌리는 미션들은 마약 뺏고 바다로 뛰어들어서 수로를 통해 제랄드에게 가는게 자동차로 가는 것 보다 추적을 거의 안받기 때문에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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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제랄드의 마지막 한탕 임무 (Gerald's Last Play)[편집]
아래 여섯 개 임무는 2020년 4월 23일 추가되었다. 요구 레벨은 1로 설정되었지만 물론 레벨 1로는 많이 곤란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레벨 10 ~ 20 정도의 플레이어들이라면 마지막 '최종 결과물'을 제외하고는 적당히 도전적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레벨 설계가 나름대로 락스타가 공들여 만든 흔적이 역력하므로 재미로 해 보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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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라마 데이비스[편집]
플레이어를 로스 산토스로 초대한 라마가 주는 임무들이다. 라마가 임무를 주는 다른 쟁쟁한 인물들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쩌리(...)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임무들이랍시고 주는 것들이 하나같이 쉽고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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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로우라이더 임무[편집]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작업/연락책 임무/로우라이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시몬 예타리안[편집]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자동차를 훔쳐오라는 임무들 천지다. 그 특성상 격한 전투를 벌일 일은 거의 없고, 초보적인 운전 실력만 있어도 충분히 깨는 임무밖에 없다. 요구 랭크만 봐도 알 수 있다. 덕분에 초반에 경험치와 돈벌이에는 굉장히 좋지만 조금만 지나면 단순하고 재미없어 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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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프리미엄 디럭스 압류 명령 (Premium Deluxe Repo Work)[편집]
2019년 4월 25일에 폭파 IV, 경매 처분, 달려라 새스쿼치 그리고 5월 2일에 힘 좀 쓰니?, 오늘도 평화로운 GTA II, RV 다 왔어? 그리고 5월 9일에 연소율, 시모노믹스가 순차적으로 추가되었다. 전반적인 난이도가 원래 시몬에게 받았던 임무들보다 높으므로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15분을 채우면 받는 보상은 23,000달러 전후로,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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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론 야코프스키[편집]
기본적으로 제랄드와 비슷하게 마약 강탈 미션들이 많으나 제랄드보다 더 어려운 편이며 전체적으로 난이도 높은 미션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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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트레버 필립스[편집]
트레버 미션이지만 미션 자체는 론에게서 받는다.
40레벨 밑으로 받는 미션은 혼자서 그럭저럭 할 만하지만 랭크가 올라가서 받는 임무일수록 혼자서는 어렵거나 귀찮은 임무들이 많다. 시간은 오래 걸리는데 보상은 적고 갈수록 총 쏠 일, 방탄차량을 강요당하는데 한 술 더 떠서 "하모니로부터" 같은 시간제한까지 걸리는 임무까지 있다.
근데 여러 명을 모아서 하느니 차라리 습격을 진행하는 게 훨씬 나으므로 혼자서 하면 할수록 트레버한테 패드립을 치고 싶어지는 임무가 많으므로 랭크가 적당히 올라가면 거르는 게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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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레스터 크레스트[편집]
꽤 귀찮고 비교적 혼자 하기 어려운 미션들이 많다. 다른 미션들보다 스피드를 요구하는 미션들이 많으며, 난이도 또한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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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마틴 마드라조[편집]
스피드를 요구하며 사방팔방 쏘다니는 미션들이 많다. 그런데도 보상은 비슷한 난이도의 타 미션만 못하기에 기피대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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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파견 임무 (Madrazo Dispatch Services)[편집]
1.43 업데이트 이후 2018년 5월 29일에 해금된 마틴의 연락책 임무. 총 6개이며, 전부 목표를 암살하는 임무이다. 로우라이더 임무와 마찬가지로 페가수스 이동수단을 소환할 수 없으므로, 항공기나 중무장 차량이 필요하다면 개인차량만 사용할 수 있다.
미션은 너무 빨리 끝내면 보상이 적고, 시간을 오래 끌수록[8]
최대 15분
주의사항으로, 다른 연락책 임무와 달리 최소 2명의 팀원이 생존해야 클리어 할 수 있다. 생명 소진 후, 1명만 생존 시 바로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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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이아몬드 카지노[편집]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카지노 참조.
1.9. 갤럭시 슈퍼 요트[편집]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갤럭시 슈퍼 요트 참조.
1.10. 작전명 추적[편집]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범죄 조직 참조.
1.11. 첫 투여 & 마지막 투여[편집]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참조.
1.12. 프로젝트 전복[편집]
2. 연락책이 없는 임무(Non-Contact Missions)[편집]
일반적인 연락책 임무와 다르게 NPC가 제공하지 않는 임무들이 있다. 이 임무들은 작업을 표시하는 파란 원을 직접 방문해야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의 초대를 받지 않는 한 존재조차 모르는 플레이어가 많다. 작업 표시를 켜야만 시작 위치를 알 수 있고, 전체지도에 나타나지도 않는 데다, 시작 시간대까지 정해져 있다. 게다가 메뉴의 작업 목록에도 뜨지 않고, 론의 '코스팅'이나 아래 임무들을 완료한 후에 대기하는 로비의 작업 목록에만 뜬다. 그렇다고 임무 내용이 기존 NPC와 무관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방식으로 만들었는지는 불명.
2016년 7월 12일 1.35 버전 업데이트로 로우라이더 임무들은 다른 연락책 임무와 마찬가지로 GTA온라인 메뉴의 온라인 - 작업 - 작업 플레이 - Rockstar 생성 - 임무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 임무들은 아직도 위의 설명처럼 특정 시간대에 특정 장소에 찾아가서 해야 한다.
각 미션의 시작 위치는 이곳을 참조
참고할 사항이 있다면 이 연락책 임무 중 코스팅(Coasting) 임무에는 버그가 존재한다. 자세한 사항은 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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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반에 죽고 띵가띵가 노는 게 계속되면 신고와 추방이 기다린다.[2] 심지어 보통 이하 난이도에서 헤비 리볼버 한 발 맞고 죽을 애들이 어려움에선 2발을 맞아야 사망한다![3] 최대 15분까지 시간을 끌면 가장 많은 돈을 받는다. 15분이 넘어가면 차이가 없다. 최대 이득을 뽑아내고 싶다면 난이도 어려움에 15분 동안 버티면 된다.[4] 메뉴 화면에서 온라인-플레이어를 보면 함께 진행하는 플레이어 목록이 뜨는데, 여기에 PC 기준 엔터를 치면 신고 및 추방을 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오니 원한다면 신고할 수 있다.[5] 쓰레기 얘기, 본국 송환, 타이탄 작업, 로스 산토스 연결, 착륙 장치인데, 다들 인기 임무다 보니 투표 화면에서 선택하는 이가 많다. 문제는 5개밖에 없고 너무 자주 하다 보니 지겨워진다는 점이다.[6] 이 인기 임무들은 높은 보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여기엔 함정이 있는데, 사실 인원이나 임무 종류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임무에 소요되는 시간이 보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7] 단, 1.37 업데이트로 추가된 특수차량은 이용할 수 없다.[8] 최대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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